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린치핀

린치핀 | 세스 고딘 | 자청 7일 30분 챌린지 | 7일차 (23.10.05) 그새 익숙해져서 그런지, 책의 앞부분을 읽을 때처럼 전율이 막 느껴지진 않았다. 그래도 2번은 꼭 더 읽어보겠다. 1. 그러한 희망을 갖는 것은 미래에 대한 향수 때문이다. 자신이 그려놓은 결과와 사랑에 빠진 것이다. 출처 : 세스 고딘, 『린치핀』, 라이스메이커(2010), p.389 2. 우리는 필요한 것을 모두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싸구려 상품을 사지 않는다. 이제 웬만한 물건은 사지 않는다. 우리는 관계, 이야기, 마법을 살 뿐이다. 출처 : 세스 고딘, 『린치핀』, 라이스메이커(2010), p.411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내 아이템을 어떻게 고객에게 판매해야 하는지, 어떤 마케팅 방법이 좋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어떤 아이템을 팔 건지 고민하는 게 아니라 어떤 관계,.. 더보기
린치핀 | 세스 고딘 | 자청 7일 30분 챌린지 | 6일차 (23.10.04) 1. 『최고가 되는 법(Looking Out for Number One)』 - 로버트 링거 2. AA(Alcoholics Anonymous : 익명의 알코올 중독자들) 3. 돈을 주고받는다면 거래, 돌려받을 마음 없이 주는 것이 선물, 곧 예술. 4. 메칼프의 법칙 : 통신망 사용자에 대한 효용성을 나타내는 망의 가치는 대체로 사용자 수의 제곱에 비례한다. 출처 : 위키백과 페이지 "메칼프의 법칙" (https://ko.wikipedia.org/wiki/메칼프의_법칙), 최종 수정 일자 : [2023년 07월 17일] 5. 정해진 길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걷는 사람이 곧 린치핀이다. 6.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집착하지 말자. 7. 예컨대 주사위 놀이를 보자.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만큼 자리를 옮긴.. 더보기
린치핀 | 세스 고딘 | 자청 7일 30분 챌린지 | 5일차 (23.10.03) 여러모로 스윙스는 나에게 다양한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 같다. ‘린치핀’이라는 책도 스윙스를 통해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의 존재는 몇 년 전에 알긴 했지만, 막상 읽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그리고 몇 달 전, 도서관에서 린치핀이라는 책을 빌려서 훑어보고 책을 샀는데, 그 이후에도 읽는 것을 계속 미뤄두고 있다가, 이제서야 겨우 읽기 시작했다. 어제부터 읽기 시작했고, 정말 눈이 번쩍 떠지고 정신이 바싹 차려지는 내용들이 굉장히 많았다. 최근 책을 몇 권 읽고 있는데, 도파민네이션을 연달아 3번 읽었던 것처럼 린치핀도 몇 번을 반복해서 읽게 될 것 같다. 책의 부제는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이다. 아직 책의 절반 정도만 읽었는데, 이 책에서 전체적으로 얘기하고자 하는 내용은 결국 이 부제에..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