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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씽

원씽 | 게리 켈러•제이 파파산 | 자청 7일 30분 챌린지 | 4일차 (23.10.02) 오늘은 욕망의 북카페에서 원씽과 린치핀을 읽었다. 린치핀 글은 내일부터 작성할 예정이다. 1. 메가포비아(megaphobia) : 큰 것에 대한 비이성적 두려움 2. 계속 방구석에만 갇혀 있으면 그 밖의 것은 알 수 없다. 우물 안 개구리. 3. 성장의 사고방식 vs 고정된 사고방식 출처 : 게리 켈러•제이 파파산, 『원씽』, 비즈니스북(2013), p.124 4. 세상을 해석할 때는 조심하라. 해석한 그대로 되기 때문이다. - 에릭 헬러(영국의 작가) 5. "초점 탐색 질문" 6. "사람을 대답이 아닌 질문으로 판단하라." - 볼테르(철학자) 7. "신중한 질문은 지혜의 절반을 차지한다." - 프랜시스 베이컨(철학자) 8. "내게 충분히 긴 지렛대를 준다면 지구도 움직일 수 있다." - 아르키메데스 9.. 더보기
원씽 | 게리 켈러•제이 파파산 | 자청 7일 30분 챌린지 | 3일차 (23.10.01) 이전에 사두고 읽지 않고 있었던 ‘원씽’을 이번 챌린지를 통해 읽어보려고 한다. 욕심이 많아서 일을 엄청 벌려뒀다가 시간과 에너지가 너무 소모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까워서 대부분의 것들을 쳐내고 이제서야 겨우 하나에만 집중하려고 하고 있다. 올바른 결정을 연쇄적으로 내릴 수 있도록, 환경을 구성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나 역시도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받으며 배우고 있다. “우리가 잘못된 길에 빠지는 건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라 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 마크 트웨인 할 일 목록에는 중요하지 않은 일도 포함되어 있다. 같은 노력이 같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 중요한 일에 가장 많은 에너지를 투자하자. 멀티태스킹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인간의 뇌는 설계되기를 멀티태스킹이 불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하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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