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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치핀 | 세스 고딘 | 자청 7일 30분 챌린지 | 6일차 (23.10.04) 1. 『최고가 되는 법(Looking Out for Number One)』 - 로버트 링거 2. AA(Alcoholics Anonymous : 익명의 알코올 중독자들) 3. 돈을 주고받는다면 거래, 돌려받을 마음 없이 주는 것이 선물, 곧 예술. 4. 메칼프의 법칙 : 통신망 사용자에 대한 효용성을 나타내는 망의 가치는 대체로 사용자 수의 제곱에 비례한다. 출처 : 위키백과 페이지 "메칼프의 법칙" (https://ko.wikipedia.org/wiki/메칼프의_법칙), 최종 수정 일자 : [2023년 07월 17일] 5. 정해진 길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걷는 사람이 곧 린치핀이다. 6.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집착하지 말자. 7. 예컨대 주사위 놀이를 보자.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만큼 자리를 옮긴.. 더보기
끈기프로젝트_독서편 | Day 03 | 켈리 최 | 린치핀 린치핀 (p.107 ~ p.286) #day03 #끈기프로젝트_독서편 #책읽는대한민국 #100일프로젝트 @kelly_choi_happy @wealth_inking 더보기
린치핀 | 세스 고딘 | 자청 7일 30분 챌린지 | 5일차 (23.10.03) 여러모로 스윙스는 나에게 다양한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 같다. ‘린치핀’이라는 책도 스윙스를 통해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의 존재는 몇 년 전에 알긴 했지만, 막상 읽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그리고 몇 달 전, 도서관에서 린치핀이라는 책을 빌려서 훑어보고 책을 샀는데, 그 이후에도 읽는 것을 계속 미뤄두고 있다가, 이제서야 겨우 읽기 시작했다. 어제부터 읽기 시작했고, 정말 눈이 번쩍 떠지고 정신이 바싹 차려지는 내용들이 굉장히 많았다. 최근 책을 몇 권 읽고 있는데, 도파민네이션을 연달아 3번 읽었던 것처럼 린치핀도 몇 번을 반복해서 읽게 될 것 같다. 책의 부제는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이다. 아직 책의 절반 정도만 읽었는데, 이 책에서 전체적으로 얘기하고자 하는 내용은 결국 이 부제에.. 더보기
끈기프로젝트_독서편 | Day 02 | 켈리 최 | 원씽, 린치핀 원씽 (p.114 ~ 완독) 린치핀 (~p.106) #day02 #끈기프로젝트_독서편 #책읽는대한민국 #100일프로젝트 @kelly_choi_happy @wealth_inking 더보기
원씽 | 게리 켈러•제이 파파산 | 자청 7일 30분 챌린지 | 4일차 (23.10.02) 오늘은 욕망의 북카페에서 원씽과 린치핀을 읽었다. 린치핀 글은 내일부터 작성할 예정이다. 1. 메가포비아(megaphobia) : 큰 것에 대한 비이성적 두려움 2. 계속 방구석에만 갇혀 있으면 그 밖의 것은 알 수 없다. 우물 안 개구리. 3. 성장의 사고방식 vs 고정된 사고방식 출처 : 게리 켈러•제이 파파산, 『원씽』, 비즈니스북(2013), p.124 4. 세상을 해석할 때는 조심하라. 해석한 그대로 되기 때문이다. - 에릭 헬러(영국의 작가) 5. "초점 탐색 질문" 6. "사람을 대답이 아닌 질문으로 판단하라." - 볼테르(철학자) 7. "신중한 질문은 지혜의 절반을 차지한다." - 프랜시스 베이컨(철학자) 8. "내게 충분히 긴 지렛대를 준다면 지구도 움직일 수 있다." - 아르키메데스 9.. 더보기
끈기프로젝트_독서편 | Day 01 | 켈리 최 | 원씽 원씽(~p.113) #day01 #끈기프로젝트_독서편 #책읽는대한민국 #100일프로젝트 @kelly_choi_happy @wealth_inking 더보기
원씽 | 게리 켈러•제이 파파산 | 자청 7일 30분 챌린지 | 3일차 (23.10.01) 이전에 사두고 읽지 않고 있었던 ‘원씽’을 이번 챌린지를 통해 읽어보려고 한다. 욕심이 많아서 일을 엄청 벌려뒀다가 시간과 에너지가 너무 소모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까워서 대부분의 것들을 쳐내고 이제서야 겨우 하나에만 집중하려고 하고 있다. 올바른 결정을 연쇄적으로 내릴 수 있도록, 환경을 구성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나 역시도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받으며 배우고 있다. “우리가 잘못된 길에 빠지는 건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라 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 마크 트웨인 할 일 목록에는 중요하지 않은 일도 포함되어 있다. 같은 노력이 같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 중요한 일에 가장 많은 에너지를 투자하자. 멀티태스킹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인간의 뇌는 설계되기를 멀티태스킹이 불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하물.. 더보기
도파민네이션 | 애나 렘키 처음 이 책을 읽고, 나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해서 연달아 두 번을 더 읽어 총 3번을 읽고 이 글을 쓴다. 1~2달 전부터 독서에 시간 투자를 꽤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읽었던 책 중에서 연달아 3번을 읽었던 책은 이 책이 유일하다. 다른 책들에도 물론 중요한 내용들이 많았고 배워야 할 점이 많았지만, 이 책의 내용만큼은 꼭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에 자취 생활을 할 때 가끔씩 냉장고에 소주를 채워놓곤 했었는데, 냉장고를 열 때마다 소주가 보이다 보니 아무래도 음주를 참기가 매우 어려웠다. 현실에서는 접할 수 없을 법한 다양한 일을 인터넷에서 경험하게 되니 현실을 벗어나려고 하고 인터넷 세상에 집착하게 되는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최근에 유독 강하게 느끼고 있는 것이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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