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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선과 악의 기준은 무엇인가? - 돈 후안 마누엘 지음 | 서진 편저 | 장헌 번역 "선과 악의 기준은 시대와 문화,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며, 궁극적으로 타인과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을 통해 판단된다." *본 독서인증은 스노우폭스북스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더보기
더 빠르게 실패하기 - 존 크럼볼츠/라이언 바비노 지음 | 최현성 옮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빠르게 도전하며 배움을 가속화하라는 깨달음을 주는 책. *본 독서인증은 스노우폭스북스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더보기
회장님만 모르는 ERP의 비밀 | *용어 정리* | 이호신 | 씨콤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 전사적자원관리) 전사적 자원 관리(ERP)는 조직이 회계, 조달, 프로젝트 관리, 리스크 관리와 규정 준수, 공급망 운영 등 일상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관리하는 데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유형을 의미합니다. (출처 : https://oracle.com/kr/erp/what-is-erp) QA(Quality Assurance) 품질 보증은 일정한 효율과 품질이 보장되어야 하는 활동 또는 제품에 대하여 보증을 부여하기 위하여 필요한 증거를 제공하는 것을 이른다.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품질_보증) PI(Process Innovation) PI(Process Innovation)는 조직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 더보기
린치핀 | 세스 고딘 | 자청 7일 30분 챌린지 | 7일차 (23.10.05) 그새 익숙해져서 그런지, 책의 앞부분을 읽을 때처럼 전율이 막 느껴지진 않았다. 그래도 2번은 꼭 더 읽어보겠다. 1. 그러한 희망을 갖는 것은 미래에 대한 향수 때문이다. 자신이 그려놓은 결과와 사랑에 빠진 것이다. 출처 : 세스 고딘, 『린치핀』, 라이스메이커(2010), p.389 2. 우리는 필요한 것을 모두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싸구려 상품을 사지 않는다. 이제 웬만한 물건은 사지 않는다. 우리는 관계, 이야기, 마법을 살 뿐이다. 출처 : 세스 고딘, 『린치핀』, 라이스메이커(2010), p.411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내 아이템을 어떻게 고객에게 판매해야 하는지, 어떤 마케팅 방법이 좋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어떤 아이템을 팔 건지 고민하는 게 아니라 어떤 관계,.. 더보기
린치핀 | 세스 고딘 | 자청 7일 30분 챌린지 | 6일차 (23.10.04) 1. 『최고가 되는 법(Looking Out for Number One)』 - 로버트 링거 2. AA(Alcoholics Anonymous : 익명의 알코올 중독자들) 3. 돈을 주고받는다면 거래, 돌려받을 마음 없이 주는 것이 선물, 곧 예술. 4. 메칼프의 법칙 : 통신망 사용자에 대한 효용성을 나타내는 망의 가치는 대체로 사용자 수의 제곱에 비례한다. 출처 : 위키백과 페이지 "메칼프의 법칙" (https://ko.wikipedia.org/wiki/메칼프의_법칙), 최종 수정 일자 : [2023년 07월 17일] 5. 정해진 길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걷는 사람이 곧 린치핀이다. 6.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집착하지 말자. 7. 예컨대 주사위 놀이를 보자.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만큼 자리를 옮긴.. 더보기
린치핀 | 세스 고딘 | 자청 7일 30분 챌린지 | 5일차 (23.10.03) 여러모로 스윙스는 나에게 다양한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 같다. ‘린치핀’이라는 책도 스윙스를 통해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의 존재는 몇 년 전에 알긴 했지만, 막상 읽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그리고 몇 달 전, 도서관에서 린치핀이라는 책을 빌려서 훑어보고 책을 샀는데, 그 이후에도 읽는 것을 계속 미뤄두고 있다가, 이제서야 겨우 읽기 시작했다. 어제부터 읽기 시작했고, 정말 눈이 번쩍 떠지고 정신이 바싹 차려지는 내용들이 굉장히 많았다. 최근 책을 몇 권 읽고 있는데, 도파민네이션을 연달아 3번 읽었던 것처럼 린치핀도 몇 번을 반복해서 읽게 될 것 같다. 책의 부제는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이다. 아직 책의 절반 정도만 읽었는데, 이 책에서 전체적으로 얘기하고자 하는 내용은 결국 이 부제에.. 더보기
원씽 | 게리 켈러•제이 파파산 | 자청 7일 30분 챌린지 | 4일차 (23.10.02) 오늘은 욕망의 북카페에서 원씽과 린치핀을 읽었다. 린치핀 글은 내일부터 작성할 예정이다. 1. 메가포비아(megaphobia) : 큰 것에 대한 비이성적 두려움 2. 계속 방구석에만 갇혀 있으면 그 밖의 것은 알 수 없다. 우물 안 개구리. 3. 성장의 사고방식 vs 고정된 사고방식 출처 : 게리 켈러•제이 파파산, 『원씽』, 비즈니스북(2013), p.124 4. 세상을 해석할 때는 조심하라. 해석한 그대로 되기 때문이다. - 에릭 헬러(영국의 작가) 5. "초점 탐색 질문" 6. "사람을 대답이 아닌 질문으로 판단하라." - 볼테르(철학자) 7. "신중한 질문은 지혜의 절반을 차지한다." - 프랜시스 베이컨(철학자) 8. "내게 충분히 긴 지렛대를 준다면 지구도 움직일 수 있다." - 아르키메데스 9.. 더보기
원씽 | 게리 켈러•제이 파파산 | 자청 7일 30분 챌린지 | 3일차 (23.10.01) 이전에 사두고 읽지 않고 있었던 ‘원씽’을 이번 챌린지를 통해 읽어보려고 한다. 욕심이 많아서 일을 엄청 벌려뒀다가 시간과 에너지가 너무 소모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까워서 대부분의 것들을 쳐내고 이제서야 겨우 하나에만 집중하려고 하고 있다. 올바른 결정을 연쇄적으로 내릴 수 있도록, 환경을 구성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나 역시도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받으며 배우고 있다. “우리가 잘못된 길에 빠지는 건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라 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 마크 트웨인 할 일 목록에는 중요하지 않은 일도 포함되어 있다. 같은 노력이 같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 중요한 일에 가장 많은 에너지를 투자하자. 멀티태스킹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인간의 뇌는 설계되기를 멀티태스킹이 불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하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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